
조카가 납치되자 브라더후드에서 자신의 위치를 재고할 수밖에 없는 크리스치나(나루나 코스타).
결국 충성이란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깨닫게 된다.
범죄 조직 브라더후드가 위기에 처한 순간, 범죄의 그늘 속에서 자라난 18세 여성이 부패한 경찰들에게 납치된다.
조직의 지도자 중 한 명인 크리스치나가 납치된 조카를 구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동안, 조직은 여러 경찰서와 치안 병력을 겨냥한 동시다발적 대규모 테러 행위의 총공세를 명하고, 도시는 순식간에 혼돈에 휩싸인다.
폭력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크리스치나와 조카는 정의와 폭력에 관한 힘겨운 질문들과 마주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선택과 삶에 남겨진 유산을 날카롭게 되짚는 이야기가 펼쳐진다.